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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5월 7일 (목), 오전 12:00

장흥군, 귀농·귀촌 정착 돕기 위해 25억원 지원

장흥군, 귀농·귀촌 정착 돕기 위해 25억원 지원


    (장흥=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장흥군이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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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 기술교육[장흥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장흥군은 올해 상반기 귀농인 지원과 관련해 정부 지원 자금 25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귀농인 20여 세대에게 농어업기반 마련을 위한 창업자금을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주택구매 자금도 최대 7천5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조건은 연 2%의 이자에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이다.


    장흥군은 1억9천만원을 투입해 주택 수리와 농어업 창업을 지원한다.


    한옥체험관이나 귀농인의 집과 같은 체류공간을 만들어 예비 귀농인들이 일정 기간 머무르면서 지역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장흥군은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유치해 3년간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


    지역에 먼저 정착한 귀농인들이 구성한 귀농인연합회를 주축으로 농어업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선진지 견학과 농산업 창업 현장투어 등 체험 행사를 열기로 했다.


    지역민과 유대강화를 위한 환영식 개최 비용도 50만원씩 모두 30개 마을에 지원한다.


    장흥군은 귀농·귀촌 정책을 펼쳐 2017년부터 3년간 1천580세대 2천67명의 도시민을 유치했다.


    minu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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