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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5월 15일 (금), 오후 4:00

[2020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③ 광주·전남·전북

​[2020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③ 광주·전남·전북


    ◇ 전남도
    전남도는 귀농·귀촌인 직접 지원은 물론 일선 시군의 관련 정책 돕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주요 지원 사업은 귀농인 창업자금 지원,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 귀농인의 집 운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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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권 전남도 귀농팀장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귀농인 창업자금으로는 농촌진흥기금·농업창업자금·농가 주택 구매 신축자금 등이 있다.


    농업인 대상 농촌진흥기금은 개인의 경우 1억원 이내, 법인은 2억원 이내로 지원되며 연리 1%, 2년 거치 3년 상환이 조건이다.


    농업창업자금은 귀농인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억원 이내 연리 2%에 5년 거치 10년 상환이 조건이며 특히 3년간 전남도에서 이자 1%를 지원한다.


    또 농가 주택 구매·신축자금 지원으로 귀농인들의 지역 정착도 돕는다.


    가구당 7천500만원 이내로 주택 150㎡ 이하, 연리 2%, 5년 거치 10년 상환이 조건이다.


    올해는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사업도 적극적으로 펼친다.


    도내 22개 시군 중 19개 시군에서 29억원을 들여 귀농·귀촌 상담센터 운영, 체험장·팸투어 프로그램 개발, 귀농인 모임 활동 지원, 귀농 정착지원,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등을 마련했다.


    참여 시군은 여수·순천·나주·광양시와 담양·곡성·구례·고흥·화순·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장성·진도·신안군이다.


    전남도는 이들 시군과 함께 귀농 귀촌 희망자가 일정 기간(최장 1년) 동안 체류하면서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영농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귀농인의 집도 115곳을 운영한다.


    김상권 전남도 귀농어귀촌지원팀장은 "전남은 농도인 만큼 다른 시도 어느 곳보다도 귀농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며 "도는 물론 시군이 마련한 지원정책을 잘 활용하면 성공적인 귀농·귀촌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여수시
    여수시는 귀농·귀촌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영농 기초교육을 하고 있다.


    농촌 융복합산업 창업지원과 농지, 주택구매 등 자금 지원과 함께 귀농 관련 상담 및 정보제공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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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열 여수시 귀농귀촌팀장

[여수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귀농·귀촌 도시민을 유치해 농업과 농촌의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고 5년 단위 중기계획으로 '여수시 귀농어·귀촌 지원계획'도 올해 초 수립했다.


    지난해에 이어 귀농·귀촌인에게 일정 기간 거주하면서 지역을 먼저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할 기회도 준다.
    작년에는 공무원연금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은퇴자 32명을 대상으로 돌산갓고을 마을에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에는 24명이 참가해 농촌을 미리 체험할 계획이다.


    귀농·귀촌인의 주거 문제 해소를 위해 작년에 사업비 9천만원을 들여 귀농인의 집을 화양면에 2곳, 남면에 1곳을 조성해 임시 거주기반도 마련했다.


    귀농·귀촌인 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귀농 창업과 정착 지원을 위해 귀농·귀촌 팸투어와 귀농 선배농장 견학 및 정착자금을 1천500만원에서 최대 3억원까지 지원·융자해 주고 있다.


    오정열 여수시 귀농귀촌팀장은 "여수는 도농복합도시로 신선 채소 등 먹거리를 소비할 도시 소비자가 많아 도시 근교농업이 발달했다"며 "신선 채소류를 재배해서 로컬푸드점에 납품하면서 농가 소득을 올리고 있는 곳으로 귀농 귀촌하기에 아주 좋은 지리적, 경제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 순천시


    순천시는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들을 위해 관심 단계, 준비단계, 정착단계에 이르기까지 귀농 상담부터 이주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사항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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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성 순천시 농업정책과장

[순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귀농·귀촌 길잡이 교육을 100시간 운영해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기초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선도 농가와 귀농인이 함께하는 1대 1 멘토링제로 영농현장실습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귀농인의 영농기반 확보와 자립기반을 위해 소형 농기계 지원과 농지임대료 지원사업 등 20여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귀농인이 생산한 농산물 품평회와 함께 주민화합을 다지는 이웃 주민 초청행사를 운영해 귀농인과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 호응을 받고 있다.


    순천시는 귀농·귀촌을 생각 중인 예비 귀농 귀촌인들을 위한 전담 상담원을 두고 방문 또는 전화로 귀농·귀촌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다.


    매월 귀농인 사랑방과 월례회의를 운영해 정기적인 정보교류와 현장 경험사례 공유, 전문 강사 초빙 교육으로 귀농 귀촌인의 역량도 강화한다.


    유희성 시 농업정책과장은 "귀농·귀촌하는 도시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귀농·귀촌인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인구증가와 지역농업 농촌 활력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나주시


    나주시는 올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시책인 귀농인 정착 지원(시비 50%·자부담 50%)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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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수진 나주시 농촌진흥과장

[나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농가 주택 수리비 지원, 체류형 농업창업 실습 포장 운영,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매 지원,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 사업,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등도 시행한다.


    농가 주택 수리비는 500만원 이내(자부담 20%)에서, 귀농 정착자금은 최대 2천만원 이내(자부담 50%)에서 지원한다.


    특히 올해 신규 시책인 '체류형 농업창업 실습 포장 운영 사업'은 본인 명의의 영농기반이 없는 예비 귀농인들에게 다양한 작물 재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농장을 무료로 임대, 지원한다.


    귀농인의 집 등 체류시설 인근에 농사 체험 후 귀농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해 농촌에 대한 이해와 적응, 농업 창업 과정에 대한 교육·실습·체험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귀농 농업창업 지원 사업은 영농기반 조성, 농식품 제조 가공시설 신축·구매·수리 비용을 최대 3억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신규 농업인 현장 실습비 지원은 귀농인이 선도 농가에서 현장 실습할 경우, 일정 기간 연수를 받는 사람과 선도 농가에 실습비를 지원한다.


    나수진 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장은 "귀농·귀촌을 꿈꾸는 초보 농업인들의 영농 경험 축적의 장으로, 농촌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차세대 농업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 강진군


    강진군은 2006년부터 귀농·귀촌인 유치를 통한 인구 문제 극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2007년 전국 최초 귀농인 지원조례를 제정해 귀농인 유치를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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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숙 귀농지원팀장

[강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귀농인 유치를 시작한 이후 귀농을 고민하는 도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쳐 총 1천514가구, 3천458명(4월 기준)이 강진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체류형 귀농사관학교는 귀농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영농 노하우 전수로 인구 유입에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입교자들은 신규 농업인 실습 교육을 기본적으로 5개월 동안 이수하며 각종 역량교육을 받는다.


    주 작목 배움 교실, 1대 1 맞춤 교육 등 현장 중심 교육과 강진군 귀농인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유기농 실용 전문가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강진에 정착해 영농기반 및 교육 이수 등 자격요건을 갖추면 하우스 시설이나 농기계 구매, 저온저장고, 농업용 창고 설치 사업을 할 수 있는 강진군 귀농정착 보조사업과 집수리를 할 수 있는 귀농인 보금자리 마련 보조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전국 공통 융자사업으로 농업창업과 주택구매 지원사업도 신청할 수 있다.
    문지숙 군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장은 "대부분 귀농인은 농작물에 대한 지식이나 농사일을 해본 적이 없는 도시인들이 많다"며 "주 작목 배움 교실이나 현장실습 교육 등을 통해 실패 요인을 줄여 강진 정착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고 말했다.


    ◇ 고흥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구정책과를 신설한 고흥군은 2022년까지 귀농·귀촌 3천호를 달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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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인구정책과 귀촌지원 이성원 주무관

[고흥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고흥군은 서울대 연구팀이 발표한 '국민건강지수 1위' 지역으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아름다운 고장이며 타지역보다 땅값이 저렴하고 기후가 온화해 영농지역으로 안성맞춤이다.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귀향 귀촌인 농가 주택 수리비와 집들이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 출신 청년이 귀향하면 정착장려금이나 주택 수리비도 준다.


    영농정착 도우미를 선정해 도시민의 조기 정착을 돕고, 멘토 멘티 현장실습 교육과 농업 배움터를 운영해 초기 영농기술 습득을 돕고 있다.


    효율적인 도시민 유치를 위해 폐교를 활용한 귀농귀촌행복학교를 지난해 8월 개소했다.


    올해 1월까지 1∼4기 교육을 통해 교육생 160명을 배출했다.


    6월에는 5기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성원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도시민 신규 유치와 정착 도시민 이탈 방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각오로 업무에 임한다"며 "귀향, 귀촌하는 대상자들에게 고흥이 새 희망이 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곡성군
    전남 곡성군은 섬진강과 보성강을 품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고, 호남고속도로와 전라선 KTX 등 접근성이 좋아 귀농 귀촌의 최적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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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지(오른쪽) 곡성군 미래농업팀장

[곡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귀농인 선도 농가 현장실습 지원사업(국비)을 비롯해 자체 시책인 농가 주택 수리비, 신규 농업인 육성 지원 등을 통해 귀농·귀촌인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농가 주택 수리비 지원은 전입일 3년 이내 귀농·귀촌인에게 내부 리모델링, 화장실, 보일러, 도배, 장판 교체 등 주택 리모델링 비용을 1가구당 500만원(보조 100%)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규 농업인력 육성 지원사업으로 전입일 기준 3년 이내 귀농인에게 농지, 농기계, 하우스 설치 등 농업기반 시설을 1가구당 1천200만원(자부담 50%) 이내로 지원한다.


    군 귀농·귀촌 협의회와 함께 도시민을 유치하고,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귀농·귀촌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예비 귀농·귀촌인 교육 등 유치지원사업도 펼치고 있다.


    올해 박람회를 통해 곡성군은 지역이 귀농·귀촌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백세미·멜론·토란·깻잎·딸기·건 나물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도 홍보할 계획이다.


    한문지 군 미래농업팀장은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청·장년 및 도시민을 유치하기 위해 귀농인의 집 운영, 귀농·귀촌 상담, 예비 교육을 진행하는 등 우리 군 사업과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보성군


    보성군은 신규 귀농인의 성공적 지역 정착을 위해 올해 귀농정착장려금, 농가 주택 수리비, 농기계·시설 하우스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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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현 주무관

[보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지원 대상은 농어촌 이외 지역에서 다른 산업에 종사하다가 5년 이내에 보성군으로 전입해 농업에 종사하는 세대주다.


    특히,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매 지원 사업으로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 가공시설, 주택구매 및 신축 등 정착 초기에 드는 비용을 2%대 저리로 최대 3억 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선배 귀농인들의 조언과 상담이 가능한 귀농·귀촌 지원센터, 임시 체류시설인 귀농인의 집(7곳)도 운영한다.


    보성에서 일정 기간 거주하며 농어촌체험, 영농기술 습득, 농지 주택 구매 여건 등을 탐색해 볼 수 있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신규 귀농인 정착을 위한 지원으로 귀농인의 안정적 농촌정착 여건을 조성해 신규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농업창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농촌 활력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보성군 유지현 주무관은 "우리 지역은 연 매출 1억 원이 넘는 고소득 농가가 389곳이나 될 정도로 활력이 넘치는 고장"이라며 "지난해 보성군 귀농·귀촌 현황도 1천93가구 1천522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기타 귀농·귀촌과 관련한 자세한 상담은 보성군 귀농·귀촌 지원센터(☎ 061-852-2282) 또는 보성군 농축산과(☎ 061-850-5383)로 문의하면 된다.


    ◇ 신안군
    신안군은 귀농어·귀촌 박람회 등을 통해 귀농어·귀촌 희망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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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운 귀농지원담당

[신안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 사업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안군은 군비 5억 5천만원을 확보해 귀농·어인에 대한 정착장려금 ·주택 수리비·집들이 비용 지원, 귀농인 정착지원금 및 귀어인 이사비 지원, 신규 농업인 영농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 정책 융자 지원사업(연리 2%,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으로 귀농어·귀촌 창업 및 주택 구매 사업도 지원해 주고 있다.


    특히 예비 귀농인들이 일정 기간 머무르며 지역 정보와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귀농인 집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서 빈집 6채를 정비해 귀농인 집을 운영하고 있다.


    예비귀농인들이 모두 들어온 상태며 대기자도 있을 만큼 인기가 많다.


    전창운 군 귀농지원담당은 "귀 농어·귀촌인의 인구 유입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안군은 인구절벽 문제가 심각한 고위험 지역으로, 인구 유입을 위해 민선 7기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정책 TF를 신설하고 귀농·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영광군
    영광은 귀농·귀촌의 최적지로 수도권과 접근성이 용이하고 농지 가격이 저렴해 귀농·귀촌에 알맞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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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권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팀장

[영광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귀농 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


    전국 최초로 '귀농·귀촌 인증'을 제작·발급하고 지방세·농기계 임대료(50%) 감면 혜택을 준다.


    창업·주택구매 자금을 최대 3억7천500만원까지 지원해 조기 정착에 힘쓰고 있다.


    소형 농기계와 농자재 구매 비용, 예비 창업비, 주택 수리비 등을 지원해 조기 정착과 함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초보 귀농인을 위한 기초 기술교육을 분기별로 운영하고 선배 농업인을 멘토로 1대1 현장 교육을 지원한다.


    귀농·귀촌인 집들이, 주민 인사용 수건 제작비, 환영 현수막 지원 등을 통해 마을 주민과 빠르게 융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귀농·귀촌인 대상으로 문화탐방 시간을 운영, 영광의 역사·문화·관광을 알고 이해하는 시간을 주고 있다.


    마을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원활하게 지낼 수 있도록 홍보물을 보급하고 있다.


    임시 주거 공간인 한옥 체험관을 운영, 최장 6개월까지 임시 거처로 제공한다.


    귀농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수도권에서 팔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며 판로 확보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서용권 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팀장은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 정착과 소득 증대에 중점을 두고 귀농 귀촌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영암군


    영암군은 서울시민들에게 농업·농촌의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는 영암군 서울농장의 본격적 운영을 앞두고 귀농·귀촌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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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균 귀농지원담당

[영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군 서울농장은 영암군 미암면 호포리 옛 미암서초등학교 부지에 건축면적 841.53㎡로 조성해 교육 및 체류시설을 구비,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한다.


    도시민에게는 여유로운 여가활동·건강증진 및 치유, 농촌체험 관광,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고 농촌에는 새로운 일자리 및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소득 창출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군은 정책적 지원과 함께 귀농 귀촌인과 원주민들의 교류에 대해 지원을 확대해 도시민의 농업·농촌에 대한 기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도시민의 성공적 농촌 정착을 위해 단계적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성균 귀농 지원 담당은 "자연·환경·어메니티 등이 잘 보존된 농촌과 도시와의 상생을 통해 영암의 지역소멸을 예방하고, 지속적인 농촌의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 완도군
    완도군은 전복과 해조류 등 다양한 수산물과 더불어 청정한 환경 속에서 키운 '완도 자연 그대로' 농산물 등을 생산하고 있는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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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식(왼쪽) 팀장

[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귀농 정착장려금 및 농가 주택 수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귀농 정착장려금 및 농가 주택 수리비 지원 사업은 전입일 기준 5년 이내 농업 경영을 목적으로 하고 농업 종사하는 만 65세 이하 세대주에게 5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귀농 희망자에 대한 컨설팅과 영농 체험을 지원하는 귀농인 모임 활성화 지원 사업과 신규 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 등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시행착오 없이 귀농 초기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 안내 리플릿과 가이드북 등을 제작·배부하고 귀농 정착을 위한 전문 교육 등도 한다.


    이성식 농업정책팀장은 "완도군은 미세먼지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을 때 전남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발생량이 최저였다"며 "산소 음이온이 대도시보다 50배나 많은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작목을 재배할 수 있는 등 귀농·귀촌을 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라고 자랑했다.


    이어 "살기 좋은 완도로 많은 분이 귀농·귀촌해 농촌에 활력이 넘쳐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장흥군


    장흥군은 귀농·귀촌의 꿈을 안고 전입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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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김종회 팀장

[장흥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상반기에는 정부 지원 자금 25억원을 확보해 귀농인 20여 가구에 농지 구매 등 농어업 기반 마련을 도우려고 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매 자금 최대 7천500만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연 2%,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장흥군은 또 군비 1억9천만원으로 귀농어인들이 삶의 터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착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한옥 체험관, '귀농인의 집'과 같은 체류 공간도 조성해 예비 귀농인들이 일정 기간 머무르면서 지역 정보나 농촌 사업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흥군은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 사업을 공모로 유치해 3년 동안 5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장흥에 안착한 선배 귀농인들이 구성한 귀농인연합회를 통해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선진지 견학, 농산업 창업 현장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지역민과 유대 강화를 위한 환영식 개최 비용도 50만원씩 총 30개 마을에 지원한다.


    장흥군은 일찌감치 '귀농 일번지 정책'을 마련해 2017∼2019년 1천580 가구, 2천67명의 도시민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종회 귀농귀촌팀장은 "귀농에 관심 있는 분들이 편하게 방문해 다양한 지원 정책에 대한 전문 상담을 안내받고 정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진도군
    수도권보다 약 400시간 많은 일조량과 깨끗한 공기, 전국 평균 대비 저렴한 지가와 수도권의 3분의 1수준의 생활비, 귀농·귀촌의 메카 진도군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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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정 진도군 귀농지원팀장

[진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러한 천혜의 자연환경에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이 더해져 어느새 귀농·귀촌의 메카로 자리 잡았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동안 총 5천80명이 진도군으로 귀농·귀촌했다.


    이처럼 귀농·귀촌 인구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정착한 것은 조례 제정 등 체계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정책 추진이 한몫했다.


    2010년 진도군 귀농인 등 정착 지원 조례를 제정한 후 농지·주택구매 세제 지원, 농기계 구매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해왔으며 2015년부터 귀농·귀촌 종합 지원센터도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진도군 농촌지도자회, 귀농·귀촌 연합회 회원 등이 중심이 돼 귀농·귀촌인이 진도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멘토인 농촌지도자 회원과 멘티인 귀농·귀촌 연합회원이 상호 정보 교류와 애로 사항을 해결하고 실제 영농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작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2021년까지 3년간 국·도비를 포함 5억여원을 지원받아 활발한 귀농·귀촌 정책을 펼치고 있다.


    박효정 귀농지원팀장은 "귀농·귀촌인의 지속적인 증가는 진도군 농업 발전의 희망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귀농·귀촌인이 성공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무안군
    무안군은 귀농의 꿈을 안고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신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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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무안군 귀농귀촌팀장

[무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귀농인 영농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2020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매 지원 사업으로 52억여 원을 배정해 26가구에 최대 3억 원까지 저금리 융자 지원하고 있다.


    또 군 자체 사업으로 귀농인 정착지원 사업(농가당 2천만원·자부담 30%), 귀농인 농가 주택 수리비 지원 사업(농가당 600만원·보조 100%)을 추진하고 있다.


    멘토링 등 다양한 현장실습 교육 기회도 제공한다.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 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유치해 3년 동안 6억원을 확보했으며, 귀농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1년 상반기 입주 모집을 목표로 폐교 부지를 활용한 '귀농인의 집' 단지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귀농인의 임시 거처를 마련해 농촌에서의 생활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명희 무안군 귀농귀촌팀장은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귀농인을 도움으로써 도시민에게는 새로운 꿈을, 농촌에는 활력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 해남군
    해남군은 '행복한 귀농·귀촌 1번지 땅끝 해남'을 목표로 귀농·귀촌 1만명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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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 해남군 인구정책과장

[해남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2019년 인구정책 총괄부서인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귀농·귀촌 전담팀을 구성,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농촌 지역인 해남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귀농·귀촌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귀농인 종합 지원을 책임지는 귀농귀촌센터를 운영해 관련 정보 제공과 함께 귀농인 맞춤형 종합상담, 영농체험 프로그램 운영, 귀농인 지원사업 등 체계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신규 귀농인에게는 영농창업 축하금과 빈집 개·보수, 농가 주택 수리비, 귀농 창업 및 주택 구매를 지원한다.


    정착 귀농인에게는 성공적 영농을 위한 소득기반 조성 구축 시범사업비 3천만원씩을 지원한다.


    새로운 작목 발굴과 재배기술·유통, 판매를 통해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귀농·귀촌 희망센터 내에 예비 귀농인이 6개월간 거주하며 정착을 준비할 수 있는 귀농인의 집을 운영해 사전에 농촌 생활을 미리 체험하고 안정적으로 귀농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를 운영, 귀농·귀산·귀어인들이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해 성공적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마을 단위 융화 교육, 어울림 마을 조성사업 등을 통해 귀농 귀촌인과 지역민이 화합하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서연 인구정책과장은 "귀농인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귀농 정책지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농촌에 정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화순군
    화순군은 대도시 광주와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도시 근교 농촌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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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업기술센터 양선영(오른쪽) 미래농업팀장

[화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귀농인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로 귀농 정착을 돕고, 안정적인 기반 마련을 위해 귀농인 정착지원, 현장실습 교육 지원, 농가 주택 수리비 지원 등 모두 28개의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귀농한 농가에는 중형 관정과 10㎡ 크기의 저온저장고, 관리기·건조기 등 소형 농기계를 지원하며 성공적 귀농 생활을 돕는다.


    또 화순에서 먼저 살아보고 귀농을 결정할 수 있도록 화순 4개 마을을 선정, 숙박비와 농사 체험 행사 등 참가비를 지원한다.


    귀농을 결정한 사람에게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농가 주택 수리비를 지원한다.


    귀농·귀촌인이 원주민과 공동체를 형성해 소속감을 갖고 안정적으로 화순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동호회 운영'을 지원한다.


    미성년 자녀 학자금과 출산기 여성을 지원하기 위한 농가 도우미 지원 사업도 이뤄진다.


    청년층의 귀농·귀촌을 위해 결혼 장려금과 취업자 주거비를 지원하고 신혼부부·다자녀 가정에는 주택 구매 대출 이자를 지원해 준다.


    군 농업기술센터 양선영 미래농업팀장은 "귀농·귀촌인들이 단기간에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귀농·귀촌인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도
    전북도는 도시민 유치와 지역주민과 유대 강화를 통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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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서 전북도 농촌활력과장

[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먼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시군별 지원정책 등에 대한 교육 및 상담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지역에서 '찾아가는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을 하반기에 2회 개최할 예정이다.


    귀농귀촌 초기의 가장 큰 어려움인 거주공간 해결을 위해 영농체험이 가능한 체재형 가족 실습농장, 게스트하우스, 귀농인의 집 같은 임시 거주 시설을 추가로 조성·운영할 방침이다.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마을 환영 행사, 이장 간담회, 동아리 활동, 멘토 컨설팅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융화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귀농귀촌인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 위해 안내 전화와 문자 등을 발송하고 있다.


    이현서 도 농촌활력과장은 "전라북도만의 차별화한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해 귀농귀촌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사람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농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시
    익산은 동쪽으로 노령산맥의 지맥인 천호산과 미륵산이 아름다운 산세를 이루고, 남쪽으로는 만경강이 위치한 전국 쌀생산량 5위의 호남지방 최대 도농복합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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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보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소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TX, SRT,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 등 5개 철도가 지나가는 교통의 요지며 3개의 대학교, 18개의 고등학교가 있는 교육의 도시이기도 하다.


    익산시는 이주한 귀농인에게 생산기반, 설계비, 농가주택 수리비, 주택 및 농지구매 정보 등을 지원한다.


    특히 2030 세대 귀농인에게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한 영농기반 구축사업을 실시해 청년 농업인들의 영농환경 조기 정착에 힘쓰고 있다.


    10가구 규모의 ' 체재형 가족 실습농장과 임시 거주 시설'을 조성해 오는 7월부터 최장 10개월간 귀농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귀농인들이 마을 주민들과 쉽게 융화하도록 마을 환영회 행사와 동아리 활동도 지원한다.


    이중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익산은 원활한 수도권 접근성, 수요를 맞추는 교육환경, 2곳의 종합병원을 갖춘 의료인프라,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하는 지역농업의 발전 가능성 등 귀농귀촌 맞춤형 도농복합도시"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 군산시
    군산은 서해안의 중심 항구도시이자 3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천혜의 비경 고군산 군도와 다양한 근대문화 유산을 가지고 있는 관광도시이며, 기름진 옥구평야와 새만금을 가지고 있는 도농복합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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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윤 군산시 귀농활력계장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의 쌀은 밥맛 좋은 최고 품질로 인정받고 있으며, 흰찰쌀보리와 맥주보리 생산량은 전국 1등이다.
    친환경 농산물 전량을 서울시 공공 급식에 납품하는 유통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군산시는 귀농인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활력 있는 희망농촌 만들기'에 역점을 두고 젊은 귀농·귀촌인 유치 및 안정적 정착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청년농업인 경영 실습 스마트팜을 조성해 본격적 농장 경영에 앞서 시설농업 운영 경험과 기술체득 등 영농 창업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역 상생형 일자리 모델 발굴 사업으로 귀농·귀촌인 가구의 자녀 등 젊은 세대 구성원들이 안심하고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한상윤 시 귀농활력계장은 "귀농귀촌인은 농업·농촌에 새 활력을 불어 넣는 주체"라며 "특색있고 존재감 있는 정책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시
    김제시는 호남평야의 중심지로 교통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포도·파프리카·지평선 쌀 등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 고소득을 얻을 수 있어 귀농귀촌 1번지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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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김제시 귀농귀촌 팀장

[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농업 창업 및 주택 구매 지원 및 융자 사업, 영농정착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실용 교육, 귀농체험 지원, 선도 농가 실습 교육, 귀농귀촌 멘토 컨설팅 등을 한다.


    전입한 귀농귀촌인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는데 농업 창업 및 주택구매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농지 구매 등 농업 전반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마련할 수 있다.


    영농 정착을 위해 소형 농기계 구매비, 농가 주택 수리비, 시설 하우스 설치비 등의 50%를 보조해주기도 한다.


    청년 농업인을 위한 정책으로는 월마다 정착지원금을 보조해주는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3억원의 융자금을 지원해주는 후계 농업 경영인 육성사업이 있다.


    강진 귀농귀촌팀장은 "귀농의 희망을 품고 김제를 찾는 청년 귀농인들이 그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며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고창군
    고창군은 대한민국 귀농·귀촌 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귀농어·귀촌인 통계 결과'에 따르면 고창군에는 귀농인 189명이 정착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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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명 고창군 귀농귀촌 팀장

[고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중 귀농인 규모 1위로, 국가 통계에서도 '농생명 식품 수도, 귀농 1번지 고창'의 위상이 확인됐다.


    고창군은 멘토단 운영,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 등 특화한 귀농·귀촌 정책을 펴면서 귀농자들의 초기 실패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문을 연 '고창군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에서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10개월 이상 머무르면서 영농·창업 교육을 받고 구체적인 귀농·귀촌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또 복분자를 비롯해 수박, 체리, 멜론, 땅콩 등 다양한 특화 작목을 재배하는 이들이 많아 '논농사 이외의 농사를 지으면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입소문이 돌면서 귀농인들이 몰려들고 있다.


    임상명 귀농귀촌 팀장은 "고창군은 귀농 귀촌인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한다"며 "자연의 맛과 멋이 살아있는 고창으로의 귀농귀촌을 권한다"고 말했다.


    ◇ 임실군
    대한민국 치즈의 발상지인 임실군은 귀농귀촌 지원팀과 귀농귀촌협의회 임원 및 멘토가 함께 참여해 '희망의 땅 임실! 행복한 귀농귀촌!'이라는 주제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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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한 임실군 농촌활력과장

[임실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군은 치즈의 원조 고장답게 홍보부스에 임실N치즈와 유제품은 물론 토마토, 쌀엿, 한과, 표고버섯, 엉겅퀴 등 대표 농산물과 가공품을 다양하게 전시한다.


    예비 귀농귀촌인에 대한 상담은 귀농귀촌 멘토를 중심으로 임실군 내 임시 거주 시설 이용, 예비 귀농인 현장 실습 요령, 주택 수리 및 소득지원사업 추진 등 귀농귀촌 전반에 대해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최용한 농촌활력과장은 "임실군은 섬진강 상류의 청정지역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치즈와 유가공 산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농업이 발전했다"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안정적인 정착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귀농귀촌의 꿈과 인생을 펼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소개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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