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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1월 11일 (월), 오전 12:00

함평군, 귀농·귀촌 세대 건축 설계비 3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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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청 전경[연합뉴스 자료]


    (함평=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 함평군은 귀농·귀촌하는 세대가 주택을 신축할 경우 건축 설계비 30%를 예산으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함평군은 최근 함평건축사협회와 업무협약을 하고 인구 유입을 위한 귀농‧귀촌인의 주택 건축 부담을 덜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함평군 외 지역에서 군으로 전입한 세대 중 주택 신축자를 대상으로 건축설계비 지원과, 설계 상담, 건축허가 기간 단축, 현장 기술지도 등을 할 계획이다.
    학생, 군인 등 일시 이주자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매년 1천 명 이상의 귀농‧귀촌인이 지역으로 유입되고 있지만, 주택 신축 비용 등이 여전해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구 유입을 위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면서 필요할 경우 민간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농촌주택개량사업(최대 2억 원 융자·20년 분할상환) 우선 지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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