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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3월 22일 (월), 오전 12:00

횡성군 귀농·귀촌지로 인기…연평균 1천 명 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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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귀농ㆍ귀촌 상담[연합뉴스 자료사진]


(횡성=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횡성지역이 뛰어난 교통 인프라와 청정 자연환경으로 귀농·귀촌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횡성군은 2015년부터 연평균 1천 명의 귀농·귀촌인이 전입하고 있다.


전입자가 1천 명에 육박한 2012년부터 2020년 말까지 9년간 귀농·귀촌 인구는 6천681가구에 1만152명에 이른다.


이는 편리한 교통과 높은 도시 접근성, 교육·건강·문화 등 잘 갖춰진 사회적 기반, 2016년부터 추진한 귀농·귀촌 유치 지원 사업에 따른 다양한 활성화 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는 평가이다.


이에 따라 올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확보한 2억9천만원의 사업비로 귀농귀촌지원센터 운영과 더불어 도시민 유치와 귀농·귀촌인 정착과 화합을 돕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농촌에서 살아 보기'사업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귀농·귀촌 전 농촌에서 장기 거주하며 일자리 및 생활 전반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한다.


장신상 군수는 "생활 인프라와 청정한 자연환경 등 장점을 두루 갖춘 횡성을 제2의 고향으로 삼고 정착을 결심하는 귀농·귀촌인이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를 위해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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