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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주 전 / 4월 27일 (화), 오전 12:00

"넉 달간 농촌에서 살아봐요" 충주시 귀촌 프로그램 운영

(충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엄정면 추평호 산뜰애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촌형 연수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아 전화 면접, 마을 귀농·귀촌 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쳐 전체 55명 가운데 3명을 참가자로 선발했다.

 

"농촌에서 살아보세요"
"농촌에서 살아보세요"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들은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마을에 거주하면서 귀농·귀촌을 준비하게 된다.


연수프로그램 내용은 영농기술 교육, 일자리 체험, 주민 교류, 역사·문화 탐색, 귀농·귀촌 지식교육, 선진 농가 방문 등이다.


월 15일간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면 1인당 30만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


정진영 농기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이해하면서 안정적으로 지역 농촌에 정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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