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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1주 전 / 4월 30일 (금), 오전 12:00

연합뉴스 귀농귀촌 박람회 오늘 개막…온·오프라인 병행

귀농·귀촌 꿈꾸는 도시민에 맞춤형 정보…130개 부스 운영

홈페이지 통해 현장처럼 구현한 '3D 온라인 박람회'도 진행

2021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2021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연합뉴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주최하는 '2021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가 3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연합뉴스가 농협과 함께 주최하는 이 행사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장을 최소화하면서 온·오프라인 행사를 동시에 준비했다.

현장에는 지방자치단체 82개, 공공기관과 기업 2개 등 모두 130개 부스가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지자체 78개, 공공기관 2개 등 120개 부스를 운영했다.

각 부스에서는 기초·광역지자체의 지역별 특화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귀농귀촌종합센터에서는 '청년 귀농 장기교육' 등 농업 분야 일자리 창출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이외에도 귀농·귀촌 전문가의 특강과 '귀농·귀촌 선배'의 토크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개막식을 비롯해 모든 주요 행사는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이날 오전 11시 개막식에는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과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양동철 전국귀농귀촌중앙회장 등이 참석한다.

조 사장은 앞서 홈페이지에 올린 인사말에서 "이번 박람회에서는 참관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참여와 함께 지자체의 홍보 다각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온·오프라인 전시를 병행한다"며 "맞춤형 귀농·귀촌 정보와 혁신적인 스마트 농업의 성공모델이 청년 여러분의 소중한 꿈을 이루는데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식에서는 '2021 청년농업인대상' 시상도 함께 이뤄진다.

올해 수상자는 '딸기로움' 강정구 대표, '경원농장' 김경원 대표, '양평농부' 김용성 대표, '논산딸기아인팜' 박태준 대표, '우리들딸기농원' 이충희 대표 등 5명이다.

박람회는 오는 5월 2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준에 따라 참가업체 관계자는 250명 이하, 일반 참관객의 동시 입장은 620명 이하로 제한됐다.

온라인 박람회
온라인 박람회

[연합뉴스 제공]

박람회 현장에서의 정책 안내·상담과 별개로 '2021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홈페이지에는 '온라인 박람회'를 구축해 귀농·귀촌 정책 정보와 함께 지자체의 관련 프로그램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현장처럼 구현한 3D 온라인 박람회는 부스 가까이 커서를 가져가면 지자체와 기관명이 나오고, 부스를 클릭하면 해당 지자체와 기관의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각 부스는 지자체 정보와 자료실, 상담 게시판, 특산품 소개, 전시 참여 정보로 구성됐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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