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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7월 6일 (화), 오전 12:00

괴산군 일자리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괴산=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괴산군은 6일 고용노동부가 주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괴산군 2년 연속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수상
괴산군 2년 연속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수상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괴산군은 이번 수상과 함께 1억원의 포상금도 받았다.

괴산군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3년간 역대 최대 규모인 1조7천536억원의 투자를 유치, 2천9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최근 5년간 71.5%의 고용율을 달성했다.

전국(65.9%)과 충북 평균(69%)를 크게 웃돈 것이다.

주요 일자리 지표인 상용 근로자 수는 최근 3년간 25.5%,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18.8% 증가했다.

시스템반도체 업체를 유치, 첨단산업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서울시와 공동으로 '서울농장'을 조성, 영농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돕고 있다.

또 ▲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미니복합타운 조성 ▲ 도시 전학생 가정을 위한 행복나눔 제비둥지 운영 ▲ 청년 보금자리 조성 등 다양한 인구 유인 정책을 펴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정부의 K-반도체 벨트에 괴산이 포함돼 미래 먹거리와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우량기업을 유치해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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