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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7월 15일 (목), 오전 12:00

금산군 귀농도우미 운영…조기 정착 돕고 네트워크 구성
금산군 귀농교육센터 전경
금산군 귀농교육센터 전경

[금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금산군은 귀농인 조기 정착을 위해 올해 말까지 귀농도우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정착에 성공한 선배 귀농인 중 읍면별로 1명씩 모두 10명을 위촉해 초보 귀농인들에게 농사짓는 방법뿐 아니라 농촌 생활 적응을 위한 기술과 정보 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지역과 융화할 수 있도록 기존 주민과 소통 연결고리를 제공하고 귀농인 네트워크 구축도 지원한다.

금산군은 2015년부터 체류형 귀농교육센터를 운영해 수료생의 70%(134명)가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신규 귀농인을 위해 귀농귀촌인 주택설계비 지원,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집들이 행사 지원 등을 하고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먼저 귀농한 귀농인들의 성공사례와 노하우 공유를 통해 신규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귀농도우미를 운영한다"며 "귀농인들이 빠르게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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