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보센터 > 관련뉴스

: 743

: 관리자 : 6월 22일 (수), 오전 12:00

양구군 친환경농업연구센터 준공…지속 가능 농촌 환경 조성

30억원 들여 토양 종합분석실·병해충 진단실·농업인교육관 등 마련

양구군 친환경농업연구센터
양구군 친환경농업연구센터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은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만들고자 국토정중앙면 청리에 친환경농업연구센터를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총면적 894㎡, 2층 규모로 조성한 센터에는 토양 종합분석실, 퇴비 부숙도 검정실, 병해충 진단실을 마련해 체계적인 분석업무를 통한 과학영농 실현과 맞춤형 토양관리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또 210석의 대강당과 강사 대기실을 갖춘 농업인교육관이 들어서 농업인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센터는 2020년 농촌진흥청이 진행한 농촌지도기반 조성 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14억5천만원과 군비 15억5천700만 원 등 총 30억700만원을 들여 건립했다.

양구군은 센터 인근에 귀농귀촌창업지원센터를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조인묵 군수는 "친환경농업연구센터를 농업인에게 언제든지 개방해 신기술 보급과 앞서가는 농업인 교육에 불편함이 없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준공 기념식은 23일 오후 3시에 열린다.

yangdoo@yna.co.kr

첨부파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