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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3년 10월 27일 (금), 오전 12:00

동천안농협 '스마트농업', 카타르 국제원예박람회서 우수성 전수
기념촬영하는 관계자들
기념촬영하는 관계자들

왼쪽부터 지우호 농협중앙회 디지털혁신실장,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 조덕현 동천안농협 조합장, 한현수 양평농협 조합장 [동천안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스마트농업 경작·기술 보급 사업을 추진 중인 충남 동천안농협이 사막 지역인 중동지역을 비롯한 80개 국가에 한국 첨단 스마트 농업사업의 우수성 홍보와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동천안농협은 '녹색 사막, 더 나은 환경'을 주제로 개최 중인 카타르 도하 국제원예박람회 한국관에서 '스마트농업 사업'을 홍보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카타르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도 지난 24일 방문해 새 시장을 개척해가는 국내 스마트팜 업계를 격려하고, 스마트팜 수출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표명했다.

박람회장에는 1천287㎡ 규모에 '한국형 야외정원'과 '스마트농업 전시관'으로 구성된 한국관이 마련됐다. 

동천안농협은 한국의 대표 수출기업들이 참여한 스마트농업 전시관에서 스마트 영농기술 보급거점인 스마트 농업지원센터 사업과 첨단기술을 선보였다.

앞서 동천안농협은 2021년부터 농협중앙회와 공동투자로 천안시 목천읍 일대에 '스마트 농업지원센터'를 조성해 청년 농업인 등을 위한 스마트농업 경작·기술 보급에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농림축산식품부는 이곳을 시설원예 분야 첨단기술 공동실습장으로 공식 지정했다.

조덕현 동천안농협 조합장은 "중동지역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후변화·인구 고령화 등에 따른 농업 문제를 극복하도록 동천안농협이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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