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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3월 14일 (목), 오후 2:27

강진군, 5일 시장도 살리고 청년창업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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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물 요리 시식하는 예비 창업자들
특산물 요리 시식하는 예비 창업자들

[강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강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강진군이 면 단위 5일시장을 살리고 청년 창업도 살리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강진군은 병영면 5일시장에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심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강진읍 청년숍 공유 부엌에서 이뤄진 이날 심사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병영 5일시장에 입주를 희망한 청년들이 자신의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현장에서 직접 요리를 시연해 시식했다.

강진 특산물인 여주를 활용한 피클과 병영마늘을 활용한 파스타, 병영 연탄불고기를 토핑한 피자 등 기존 병영상권에 없는 특화음식을 선보이는 등 맛뿐만 아니라 창의력 있는 아이디어를 더해 심사위원 호평을 받았다.

한 예비 창업자는 "오는 4월 개장하는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 불고기 파티) 방문객들이 병영연탄불고기와 곁들일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병영면 도시재생 청년가게에 입주한 팀은 향후 2년까지 창업공간이 제공되며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홍보에 필요한 지원을 받는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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