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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9-04-10

제2회 충남 수산인 한마음대회 보령서 열려

제2회 충남 수산인 한마음대회 보령서 열려 


제2회 충남수산인 한마음대회 보령서 열려 

제2회 충남수산인 한마음대회 보령서 열려[보령시 제공=연합뉴스] 


(보령=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제2회 충남도 수산인 한마음대회가 10일 충남 보령 종합체육관에서 수산인과 수산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풍요로운 바다, 살기 좋은 충남어촌'이란 주제의 이번 수산인 한마음대회는 보령수협이 주관하고 충남도와 보령시, 수협중앙회, 도내 7개 수협 후원으로 수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권익을 신장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기념식과 한마음 행사, 축하공연에 이어 주꾸미와 꽃게, 김, 굴, 새우 등 충남 서해안을 대표하는 수산물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보령수협에 속한 박상록 씨 등 6명이 충남도지사상, 거차어촌계 엄기원 계장 등 6명이 충남도의회 의장상, 대천서부수협 소속 유영선 씨 등 5명이 보령시장상을 각각 받았다.

수산자원관리공단 서해본부는 바다 식목일, 수협중앙회 충청공제보험지부는 수협보험, 수협중앙회 태안어업정보통신국은 안전조업, 충남어촌특화지원센터는 어촌체험 및 귀어·귀촌 홍보 등 체험 부스를 각각 운영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글로벌 해양관광 도시에서 수산 가족 여러분의 한마당 대잔치가 열려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수산업, 어촌의 소중함과 수산인의 노고를 되새겨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4/10 14: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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