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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5월 18일 (월), 오전 12:00

"지친 일상을 떠나 지리산 자락 산청서 한 달간 힐링하세요"

한방 약선음식 체험·청년 농업인 육성 등…산청군, 신청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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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산청군이 지리산과 경호강 등 자연과 함께하는 체류형 장기 여행 프로젝트 '산청에 살어리랏다'에 참여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복잡한 도심의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지리산과 경호강을 벗 삼아 체류하며 한방 약선음식 체험과 청년농업인 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힐링에 초점을 맞춘 '유유자적형'프로그램, 한방약초축제 등 대표적인 축제들을 즐기는 '축제참여형', 지역 곳곳에 숨어있는 '역사+문화+명소찾기형', 젊은 예비 귀농·귀촌임을 육성하기 위한 '정착준비형' 등이다.

 
    유유자적형은 동의보감촌 힐링프로그램을 비롯해 지리산둘레길 코스 탐방, 지리산천왕봉 등반, 대원사 계곡 길 산책, 대원사 템플스테이 등이 포함된다.


    축제참여형은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산청한방약초축제 등 산청 지역 축제에 참여하고 관광객의 입장에서 본 축제 후기와 잘된 점, 개선사항 등을 토론하고 건의하는 프로그램이다.


    숨은 역사문화명소찾기형은 주요 관광지와 숨은 명소 찾기를 통해 산청을 더 자세히 알아보는 내용으로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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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착준비형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년들 도움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려진다.


    경남 외 거주자로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맑은 공기, 시원한 계곡 물소리, 운무가 그림처럼 드리운 산청의 한 달살이에 참여해 지리산과 경호강이라는 선물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hch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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