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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4월 5일 (화), 오전 12:00

창원시, 대원동에 로컬푸드 직영 매장 조성…9월 개장 목표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본관 1층…'창원푸드인증제'도 도입

창원시가 조성 중인 로컬푸드 직영 매장(1층)
창원시가 조성 중인 로컬푸드 직영 매장(1층)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직접 운영하는 로컬푸드 매장이 오는 하반기 문을 연다.

시는 성산구 창원대로 524(대원동)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본관 1층에 330㎡ 규모로 로컬푸드 직영 매장을 조성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사업' 지침을 통해 인구 30만명 이상 대형 소비지에는 광역형 직매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이 지원사업을 통해 올 한 해 사업기간 동안 국비 1억5천만원, 도비 4천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시비는 3억500만원을 투입한다.

시는 직영 매장 개설을 통해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중간유통 마진이 없는 만큼 생산자는 제값에 농산물을 판매하고 소비자는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로컬푸드 직영 매장은 오는 9월 문을 열 예정이다.

시는 매장에서 선보일 무농약·저농약 농산물 등에 대해서는 '창원푸드인증제'도 별도로 도입하기로 했다.

직영 매장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시로 연중 신청하면 된다.

창원에 주소와 경작지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그 대상에 해당한다.

로컬푸드 사업 취지에 맞게 중소농·고령농·여성농업인·청년농, 귀농·귀촌인 등을 우선한다.

시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하면 유통 취약계층의 판로 확보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기반 구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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