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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4월 19일 (화), 오전 12:00

강진군, 농촌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시작
농촌 살아보기 프로그램 설명회
농촌 살아보기 프로그램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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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강진군은 작천면 금까내 체험휴양마을 등에서 도시민 11명을 대상으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이 농촌에 거주하며 농촌문화를 체험하고 지역민과의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군은 농촌유학형과 귀촌형 2가지로 나눠 추진한다.

작천면 금까내에서 진행하는 농촌유학형은 교육청 지원을 통해 서울에서 작천초등학교로 유학 온 학생 학부모 6명이 3월부터 6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귀촌형은 옴천면 엄지마을에서 서울, 경기, 광주에 거주하는 5명의 도시민이 강진에 3개월간 체류하며 지역민과의 교류, 농촌생활 체험, 텃밭 활동 등 농촌 생활을 체험하게 된다.

김춘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통해 참여자들이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마을과 함께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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