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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하동군은 '귀농·귀촌 사관학교'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학교는 귀농·귀촌에 첫발을 내딛는 도시민과 신규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선도 농가 견학, 컨설팅 등 다양한 내용으로 4박 5일간 진행된다.
: 347 : 관리자 : 10월 16일 (월), 오전 12:00 |
하동군, 귀농·귀촌 사관학교 운영…도시민 지역 정착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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