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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귀농귀촌 청년 창업 박람회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연합뉴스 사장 조성부입니다.

우리의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은 농업 현장도 빠르게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이 접목된 '스마트 농업'은 이미 우리 농업의 새로운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올 2월 기준 농림어업 취업자가 1년 전보다 11만7천명이나 새로 생길 정도로 청년 일자리 차원에서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정부도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전국에 공공임대주택과 보육시설, 커뮤니티 시설이 모인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하겠다고 천명하면서 청년 농업인재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는 올해 네 번째로 귀농귀촌 청년 창업 박람회를 개최해 농업 혁신의 비전을 제시하고 청년 창업의 길잡이 역할을 하려 합니다.
박람회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귀농귀촌 정보와 스마트 농업의 성공 모델을 통해 여러분 모두 소중한 귀농귀촌 청년 창업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조 성 부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를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입니다.

2000년 이후 농업·농촌에서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찾으려는 귀농·귀촌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귀농·귀촌 인구는 2017년 처음으로 50만명을 넘어섰으며, 그 중 40세 미만 젊은층이 50%를 차지한다는 것이 더욱 고무적입니다.
첨단 농업기술 도입과 함께 농업·농촌의 가능성을 주목하는 청년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농협은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과 청년 농업인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창업농에게는 농업경영컨설팅-자금지원-판로확보를 원스탑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설립한 청년농부사관학교에 앞으로 600억원을 투자해 스마트팜, 6차산업 등의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정예 청년농업인 양성과 농촌 정주에도 적극 나설 것입니다.

이번 박람회가 귀농·귀촌을 준비하시는 분들과 농촌에서 창농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농업·농촌에서 소중한 꿈을 펼쳐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농협중앙회 회장김 병 원